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크로맨서/Verdant Conflict (문단 편집) ==== 불멸의 코끼리 ==== || '''한국어명''' ||<-3> '''불멸의 코끼리''' ||<|6> [[파일:C_114531020.png|width=230px]][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14531020.png?201909220922|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3> '''Immortal Elephant''' || || '''일어명''' ||<-3> '''イモータルエレファント'''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자연 || || '''비용''' || 5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4/3 || '''진화 후''' || 6/5 || || '''카드 효과 (진화 전)''' ||<-4>상대방 능력의 대상으로 선택되지 않는다. '''【유언】''' 내 무작위 '''【나테라의 신목】''' 하나에게 「'''【유언】''' '''【불멸의 코끼리】''' 하나를 전장에 소환.」을 부여.|| || '''카드 효과 (진화 후)''' ||<-4>진화 전과 동일.|| ||<|2> '''플레이버 텍스트''' ||<-4>진동이 지면을 울린다. 불사의 거대 코끼리가 우렁차게 울어댄다. 「오늘도 대성황이야. 거대 코끼리와 인간의 결투. 동물령 서커스에는 팬들도 많아. 재생하면 이렇게 새로운 삶도 찾는구나」 || ||<-4>불사의 코끼리가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난다. 관객들이 환성을 지른다. 「저 코끼리는 파온노라고 하는데 똑똑하고 프로야. 살아있었다면 한 번 죽고 끝이었을 텐데 죽었기에 계속 일어나. 재생하면 이렇게 연기의 폭도 넓어지는구나」 || --[[맘모스의 무덤]]-- 비숍 CGS의 페가수스 듀라한의 네크 버전으로 나테라의 신목에 한정하여 자신과 똑같은 추종자를 남기는 유언을 부여하며 페가수스 듀라한이 능동적으로 마법진을 터트릴 수 없는 것과 달리 나테라의 신목은 능동적으로 터트릴 수 있어서 매우 고효율인 추종자가 된다. 특히 이 추종자가 고평가받는 점은 상대방의 능력대상이 되지 않으므로 소멸하거나 옥토리스등에 당할 걱정이 없다는 것으로[* 유언 카운터인 카드는 거의 전부 선택형이고 무작위나 광역으로 발동되는 카드는 대부분 효율 문제로 채용되지 않는다.] 즉, 한번 소환하고 나면 '''명칭대로 불멸의 추종자가 된다.'''[* 이 추종자를 제거할려면 나테라의 신목을 먼저 제거하고 이 추종자를 파괴해야 하는데 저코 마법진의 하드 카운터인 치천사의 검이 언리로 가기 때문에 매우 불공평한 교환을 요구한다.] 스탯이 공격력 쪽으로 치우쳐서 상대하기 더 곤란한 것은 덤. 5코치고는 스탯이 다소 안좋긴 하지만 한번만 부활해도 코스트 이상의 효율을 내고 거기에 필드에 계속 남는 추종자인걸 감안하면 절대 낮은 스탯이 아니며 여러장을 깔아도 전부 부활이 가능해서 사실상 로테이션판 모르데카이라 할 수 있다.[* 모르테카이보다 스탯이 낮지만 유언 카운터를 당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보면 우위를 차지하는 부분도 있다.] 일각에서는 '''자연 네크의 희망'''이라고 부르기도 할 정도. 그러나 단점도 확실하게 있다. 우선 소환한 턴에 진화 포인트 없이는 필드 개입이 불가능한 데다가[* 물론 이 카드에 '''돌진'''이나 수호 같은 특수 능력이 하나 더 달려 있었다면 밸런스를 안드로메다로 보냈을 것이다. 거의 5코 모르데카이나 다름없는 카드인 만큼, 이 정도의 패널티는 있어야 밸런스가 맞는다. ], 5코스트치고 스탯이 빈약한 편이라 막 소환하기 조금 힘든 편이다. 또한 나테라의 신목을 터트릴 수 있는 턴이 '''자신의 턴'''이라 무한 부활 추종자의 시초인 모르데카이와는 달리 지속적으로 명치 공략이나 빠른 재활용이 매우 힘들다. 이때문에 저평가하는 유저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비록 단점도 있지만 어쨌든 강력한 내성과 '''패널티가 상대적으로 적은 무한부활 추종자'''라는 점 덕분에 일단 잘 나오면 엄청난 압박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출시 후에는 거의 안 쓰인다. 콥스 독이 워낙에 강력한 것도 있고, '''메타의 가속화'''로 인해 코끼리가 나오기 힘든 환경인 데다가, 부활이 수동적이고, 자연 덱에서 가뜩이나 부족한 필드 공간을 사실상 영구히 차지하기 때문. 이때문에 자연 네크도 거의 안 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